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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영화

스크린으로 만나지 못한 걸작 애니메이션 일단 걸작(傑作, masterpiece)의 지극히 기준은 개인적인 기준이며 어떠한 참고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. 스크린으로 만나지 못해 너무 안타까운 작품입니다. 첫번째. 쿵푸팬더 (Kung Fu Panda) 2008 = 나에겐 신선한 충격을 줬던 작품. 이후 속편부터는 실망을 줬으나 1편만큼은 엄지척! 두번째. 카 (Cars) 2006 =역시나 신선한 충격을 줬던 작품, 꼬마자동차 붕붕이후 이렇게 매력적인 작품은 오랜만이었습니다. 더보기
2013 오프닝&클로징 무비 2013.01.18 Silver Linings Playbook -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3.12.19 Escape Plan - 이스케이프 플랜 더보기
2008 Yuki Movie Choice Iron man Taken Suspect X Body of Lies 추격자 The Chaser Yuki Movie Choice : Iron man - 아이언맨 2008 unfortunately choice top3 Hellboy II: The Golden Army Kung Fu Panda Mamma Mia! 더보기
2007년 난 이영화가 재미있었다. 개인적으로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. 매년 평균 30~40편 이상을 관람하는데 관람으로 그치지 않고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작품은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. 늘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나의 게으름을 탓하면서 이제야 그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. 2007년 영화부터 해볼까 하는데 왜 2007년부터 냐구요? 2007년 이전 기억들이 명확하지도, 많지도 않아서 그나마 선명히 남아있는 2007년을 기준으로 결정했답니다. 물론 극장관람을 기준으로 해서입니다. 2007 Yuki choice top 2 300 Transformers 첫번째 300. 2007년 03.14 개봉 비쥬얼의 혁명과도 같은 영화였습니다. 당시 부산에는 아이맥스가 철수되었던 상태엿던지라 일반 상영관에서 보았는데도 몰입감이 상당했던 기억이 생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