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추천 개인적인 취향의 드라마를 소개해 보겠습니다. 대중적으로 알려졌거나, 시청률이 손가락에 꼽히는 그런 드라마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으로 선호했던 드라마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 제일 먼저 1%의 어떤것 이라는 드라마 입니다. 2003-07-06 ~ 2003-12-28 까지 총 16부작이었군요. 일요아침드라마였는데 제가 봤을 정도면 재미있다는겁니다. 왜냐하면 저는 일요일 아침에는 일어나지 않거든요;;; 더보기 보다가 잔 영화들3 ...중반부에 졸았다;;; 왜? 피...피곤했나바...ㅎㅎㅎ 아마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심심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. 아마 클라이막스 강약조절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고, 심지어 지루하기까지 하다. 재관람을 통해서 결국 다 보긴 했지만 많이 아쉽다. 더보기 루나의 설현 극장에서 처음 광고를 접했는데 광고를 보면서 주변이 조용해진적은 아마 처음이었을듯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고, 압도적인 느낌이 들엇더랬죠. 설현이 이렇게 섹시하고, 매력적이었나? 이전의 설현과 이 광고 이후의 설현은 분명 느낌부터 인상까지 달라져 보였습니다. ㅎ 예전 전지현의 그 광고에 버금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... 설현 역시도 이광고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. 더보기 보다 잔 영화들 2 중반부까진 괜찮았습니다. 그러다 늘어져버리죠...그리곤 zzz 이 영화를 보다가 잤냐구? 네...잤어요;; 재미가 없어서 잤다기 보다는 그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습니다. 특히나 본편 시작전 단편 라바가 너무 지루해서 컨디션 소진...본편 중반부에 졸았죠;;; 재미없어서 잔게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. ㅎ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··· 18 다음